현대차그룹이 전도유망한 사내 스타트업 3곳을 분사했다.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제로원 컴퍼니빌더’가 지난 1년간 육성한 포지티브플로와 웨어비, 자비스가 그 주인공이다.#포지티브플로, 온도·습도 자동제어 스마트 매트리스 개발포지티브플로(Positive Flow)는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매트리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침대 매트리스에 부착한 인공지능(AI) 센서가 이용자의 수면 상태를 감지, 온도와 습도를 자동 조절해 숙면을 돕는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공조 팬을 작동시켜 매트리스의 온도와 습도를 스스로 낮추는
현대자동차·기아가 자동차 실내 위생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신기술을 공개하고 다양한 활용 모습을 담은 영상을 선보였다.11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인체에는 영향이 없고 세균에만 작용하는 UVC(자외선) 파장대를 플라즈마 램프 방식으로 구현, 탑승객이 있는 상황에서도 자동차 실내 공간 곳곳을 살균하고 탈취하는 ‘플라즈마 케어 UVC’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UVC 빛을 활용한 살균 기술은 이미 컵 살균기, 칫솔 살균기 등 생활 가전을 비롯해 현대차 싼타페, 기아 카니발 등 차량의 암레스트 내부와 크래시패드 수납함에 적용돼 일상
현대자동차그룹의 중국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거점 ‘HTWO 광저우’가 중국 수소산업 대표 포럼 (6월 10~12일)에 참가한다.10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에는 정부, 산학계, 기업 관계자 등 약 1만5,000명이 참석한다.HTWO 광저우는 개막식 기조연설에 나서 글로벌 수소사업 리더십을 바탕으로 중국 수소 산업체인 고도화와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산업 협력 확대를 모색한다.또 대회 기간동안 전시 부스를 운영해 △수소연료전지시스템 △
고려아연이 올해 ‘제1차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위원장 정무경 사장)를 개최했다.10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위원회에서는 관련 임원과 외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계획 △기후 관련 재무영향 분석 △생물다양성 리스크 관리 △공급망 관리체계 고도화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먼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안전보건관리와 기후변화 대응, 윤리·준법경영 등 주요 ESG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달 말 발간 예정이다.또 ‘재무영향 분석’은 기후변
KCC의 건축용 수성페인트 브랜드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에 선정되면서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숲으로’는 KCC의 대표 페인트 브랜드로 도심 속 빌딩 숲을 자연 산림처럼 건강하게 숨 쉬는 공간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친환경성과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학교, 병원, 공장, 주거공간 등 다양한 현장에서 꾸준히 사용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쌓아왔다.올해는 숲으로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숲으로트리가드’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오후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을 방문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이날 많은 직원이 사옥 입구에 몰려 환호하면서 사진 촬영과 사인을 요청했다. 한 직원은 황 CEO에게 비락식혜를 선물하기도 했다. 황 CEO는 정 회장과 함께 직원들과 기념사진과 셀카를 촬영하며 화답했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외국인뱅킹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벤트 기간 동안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App)을 통해 외국인뱅킹에 신규 가입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GS25 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을 제공한다.또 이 외국인이 경남BC카드(신용/체크)를 월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 지급한다.단 외국인뱅킹 신규 가입일 기준으로 직전 3개월 이내에 월 10만원 이상의 경남BC카드(신용/체크) 사용한 이력이 없어야 하며 경품 소진 시에는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외국인뱅
현대자동차가 전체 트림 구성을 변경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2027 아이오닉 5’를 9일 출시한다.현대차는 2027 아이오닉 5의 롱레인지 모델을 △E-Lite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N Line 등 총 5개 트림으로 재편하고, 스탠다드 모델의 경우 △E-Value+ 1개 트림으로 통합 운영한다.모던은 기존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일부 사양을 최적화한 트림으로 판매 가격이 160만원 인하됐으며, 기존 프레스티지 트림의 사양을 최적화한 프리미엄 트림의 경우 90만원 인하됐다.인스퍼레이션은 고급 안전·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대통령 전략경제협력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동행하며 양국 정부와 주요 에너지 기업에 북미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에 필요한 전략적 제언을 했다.민관합동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함께 한 최 회장은 지난 2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연사로 나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전략적 제언과 주요 국가 간 핵심광물 분야 협력 확대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고려아연이 북미 지역 핵심광물 허브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
인도 타밀나두주(州) 신임 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해외 공식 일정으로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찾았다.9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최근 키르타나 삼파트 타밀나두주 신임 산업부 장관 일행이 울산 조선소를 방문, 선박 건조 현장과 생산 운영 시스템을 둘러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앞서 HD현대는 작년 12월 타밀나두주와 신규 조선소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협력 범위를 인도 중앙정부로 확대한 바 있다.인도 남부에 위치한 타밀나두주는 자동차·전자·중공업 등 다양한 산업 기반과 항만·물류 인프라가 갖춰진 제조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이하 STLC)는 도로교통공단 TBN 한국교통방송과 함께 6월 한 달간 ‘차량 정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대형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차량 정비·안전 점검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운행 문화 확산을 위해 STLC의 프리미엄 엔진오일 브랜드 S-OIL 7과 TBN이 함께 진행한다.평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김경식의 오토쇼 으랏차차’를 통해 송출되며 ‘자동차 정비를 미루지 않는 습관이 안전을 지킨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운행 전후 차량 점검의 필요성을 전달한다.캠페인 기간 동안 청
고려아연 호주 자회사 아크에너지가 추진 중인 초대형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가 최근 호주 정부의 까다로운 전력망 연결 승인 절차를 모두 통과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7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아크에너지의 ‘리치몬드 밸리 태양광·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사업’(이하 리치몬드 밸리 프로젝트)이 호주 송전망 사업자인 트랜스그리드와 전력시장 운영기관 AEMO로부터 전력망 연결 승인을 획득했다.리치몬드 밸리 프로젝트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북동부 리치몬드 밸리 지역 내 머틀 크리크 인근에 저장 용량 2,200
현대자동차그룹이 2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린 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Automak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오토테크 어워드는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리서치 기관인 인포마가 AI,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안전성, 커넥티드 카 생태계 등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의 혁신 기술과 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다.현대차그룹이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된 건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선정 △혁신적인 전용 EV 플랫폼 운영 △800볼트(V) 초고속 충전 시스템 개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
BNK경남은행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오는 7월 31일까지 ‘오면 드림 하면 더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모바일뱅킹앱(App) 이벤트 코너 ‘2026 경남은행 최대 5만원 오면 드림 하면 더 드림’에서 ‘이벤트 응모’를 클릭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신규 고객’은 이벤트 기간 동안(5월 22일~9월 30일) BNK경남은행 계좌로 지정기일에 급여, 가맹점대금, 연금 등 생활비성 자금을 50만원 이상 신규 입금하면 기본 조건이 달성돼 입금 월당 1만원씩 3개월간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본 조건을 달성한 ‘신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페스티벌 후원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서울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6월 4~12일) △프랑스 아비뇽 일대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 ‘아비뇽 페스티벌(7월 4~25일)을 각각 후원해 양국간 우호·교류 확대는 물론 문화예술을 통한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은 한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대표적 국제 클래식 페스티벌이다.올해엔 프랑스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과 프랑스 기반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파트너 현대자동차가 첨단 로보틱스와 축구를 연계한 독창적 캠페인으로 피지컬 AI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증명했다.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축구 동작을 학습해 로보틱스 기술을 고도화하는 과정을 담은 캠페인 (School of Football) 영상을 공개했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스포츠 축구라는 직관적인 테마를 통해 현대차가 보유한 로보틱스 기술의 현재와 미래 가능성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대차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
HD현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1일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 국립괴산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번 추모 활동에는 HD현대 정기선 회장과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여했다.정 회장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HD현대의 자매결연 묘역인 25구역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비석을 닦는 등 정화 활동을 통해 추모의 의미를 더하고 함께한 임직원을 격려했다.앞서 정 회장은 지난 3월에도 필리핀 경제사절단 일정 중 마닐라 국립
BNK경남은행이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BNK경남은행 금융교육 전문 강사는 울산시니어초등학교 4기 어르신 180여명에게 ‘생활금융 및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고령층을 타깃으로 한 금융사기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한 현황과 다변화·지능화된 범죄 수법을 자세히 안내했다.또 방치된 휴면계좌·자동이체 관리법, 금융상품 가입 또는 모바일뱅킹 거래 시 주의사항 등도 전파했다.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는 “이번 교육이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S-OIL 울산공장은 지난 29일 온산농협에서 온산지역 취약계층 400세대에 약 7만원 상당의 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문철 온산농협 조합장, S-OIL 오형철 대외업무팀장, 이준호 온산읍장, 김국진 온산노인회장, 김재천 강양어촌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S-OIL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3,000만원을 후원해 공장 인근 강양 어촌계에서 생산되는 미역, 멸치, 다시마 등 수산물을 구매해 이를 온산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에도 경로당
S-OIL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을 위한 ‘모범 소방관 부부 휴(休)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80여명의 소방관 부부를 초청한 가운데 열려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이 가족과 함께 성산일출봉, 곶자왈 숲 등 제주의 자연을 체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순직 소방관 유족 위로금 전달, 유자녀 학자금 지원,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S-OIL 관계자는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