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고 서생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생면 간절곶 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8회차인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는 서생배, 미역, 토마토, 멸치, 다시마 등 서생면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축제 행사이다.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특산물 홍보와 판매 외에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프리마켓·푸드트럭 운영, 각종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축하공연은 13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는 10일 THE숨(대표 성규현)을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은 월 10만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초록우산 후원자 모임으로, 인재양성지원사업과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등 국내외 아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위촉식은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위촉된 성규현 THE숨 대표는 “울산 지역 기업으로서 지역 아동
울산 중구가 주민들이 다양한 인구정책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2026년 울산광역시 중구 인구정책 안내서’ 700부를 발간·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책자에는 △청년·일자리 △임신·출산 △영유아·보육 △다자녀 △어르신 및 건강 등 7개 분야의 인구정책 164건이 수록돼 있다.특히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정신건강 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사업 등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신규 사업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다.이밖에 체육 시설, 문화·교육 시설, 복지 시설 등 지역 편의시설 현황 정보도 기재돼 있다.중구는 인구정책 안내서를
울산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이태훈·채강희 교수 연구팀은 최근 연구를 통해, 풍선확장술에 ‘냉동절제술(Cryoablation)’을 더 할 경우 재협착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동물 모델 및 세포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양성 기도 협착이 발생했을 때 좁아진 부위를 직접 넓혀주는 풍선확장술로 시행하더라도, 우리 몸은 이를 상처로 인식해 다시 살이 차오르는 ‘섬유화’ 반응을 일으킨다. 이 과정에서 흉터 조직이 쌓이며 기도가 다시 좁아지는데, 이것이 재협착의 핵심 기전이다. 반복 시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들의 부담도
오는 7월 개원을 앞둔 울주병원이 서생면 주민들에게 맞춤형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울주병원은 지난 8일 서생면 주민협의회와 서생면 주민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주민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주병원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와 서생면 주민협의회가 원전지원기금으로 시행하는 주민 건강검진 지원사업 대상 병원으로 참여한다.협약에 따라 울주병원은 서생면 주민에게 최신 장비를 활용한 양질의 맞춤형 종합건강검진을
울산 남구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45001 갱신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재인증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울산 지역 지자체 최초 사례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남구는 이번 갱신 심사에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지속적인 개선 활동 △법규 준수 기반의 체계적인 관리체계 운영 등 3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산업안전보건지킴이 운영과 산업안전패트롤 활동을 통해 건설현장과 공공사업장 등 사고 위험이 높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현장밀착형 안전점검’을 지속
울산대학교는 입학관리팀 정다영 과장이 대학입학전형의 공정성 강화와 수험생 중심의 입시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정 과장은 울산대 입학관리팀에 근무하며 대입전형 설계와 입시 공정성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2027학년도 지역교과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학생부종합전형(잠재역량) 면접 전면 폐지 등 수험생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또한 입학전형 운영 과정의 검증 체계를 강화해 전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으며, 입시설명회와 상담 프로그램 운영,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재산피해 경감에 기여한 시민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8일 울산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월 남구 삼산동 소재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적극적인 초기 진압 활동으로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한 시민 김송곤씨에게 이날 감사패를 수여했다.김씨는 당시 화재 현장 맞은편 건물에서 근무하던 중 빌라에서 발생한 연기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이후 직접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계산실과 세대 내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화재 확산 방지에 큰 역할을 했다.
울산 동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울산 지역 유일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노력 정도와 우수 사례, 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동구보건소는 전국 우수 시군구 25개 기관에 선정돼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구강보건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동구보건소는
울산 중구 도시과에 근무하는 이준호 도시개발계장(45·시설 6급)이 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국가기술자격으로 꼽히는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7일 중구에 따르면 이 계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8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응시해 지난달 29일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토목시공기술사’는 토목기술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한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평가 또는 이에 관한 지도·감리 등의 기술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토목시공기술사’ 시험은 필기시험
울산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 공공의료본부는 지난 4일 병원 권역외상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울산권역 신생아실 및 산후조리원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9개 의료기관 및 산후조리원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생아실과 산후조리원 현장에서 필수적인 감염 예방 수칙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울산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임진아 교수는 로타바이러스,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농가진, 결핵 등 신
개소 1주년을 맞은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온산 영유아놀이실이 지역 대표 돌봄 및 놀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4일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누적 이용인원은 총 1만5,739명에 달하며, 하루 평균 53명의 영유아와 보호자가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전체 이용자 중 영아(0~2세)비율이 76%를 차지해 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영아 양육 가정을 중심으로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이용률 주요 요인은 △미세먼지·폭염·우천 등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환경 △토요일 운영을 통한 맞벌이 가정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는 2026년 어린이 상설공연으로 서커스와 그림자극,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 서커스 ‘합!?’을 무대에 올린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참여형 가족공연으로 기획돼 지역 문화의 저변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작품은 기후 변화와 플라스틱 오염 등 각종 환경 위기에 대한 반성과 일상 속 작은 실천의 필요성에서 출발했다.현대 소비 습관이 주는 편리함에 익숙해진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인간의 편의로 인해 아파하는 지구의
초록우산 울산본부(본부장 김동환)는 28일 지역사회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초록우산 돌봄부담경감 패키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3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가족돌봄아동 17명을 대상으로 1인 최대 400만원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가족돌봄아동은 질병·장애·정신건강 문제 등을 겪는 가족을 대신해 돌봄과 가사, 정서적 지원 등을 수행하는 만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말한다. 돌봄 부담으로 인해 학업과 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지
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는 다음달 10~20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중구생활문화센터 배움실 등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선택한 ‘힘.숨.찐(힘을 숨긴 찐고수)’ 주민 주도형 강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일상 속 다양한 분야의 숨은 고수를 발굴해 지역 특화 문화 콘텐츠로 육성하고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중구생활문화센터는 지난 3월 ‘힘.숨.찐(힘을 숨긴 찐고수)’ 주민 강사를 모집하고, 4월 강사 선정을 위한 주민 투표를 진행했다.해당 주민 투표에는 총 575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중구는 투표
울산 울주군이 27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2026년 제1차 울주군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울주군이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최종 심사 결과에 따른 주요 권고사항을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중장기(4개년) 계획을 정비하고, 세부 추진사업을 재점검하고자 마련됐다.실무추진단은 노동완 부군수를 단장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장들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울주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경과 및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권고사항 보고 △부서별 세부 추진사업 공유 △부서 간
울산 북구 울산외국어고등학교는 전공어별 특색을 살린 ‘심화 연구형(프로젝트형) 비대면 실시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형 국제적(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울산외고의 국제 화상 교류 프로그램은 개교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대표적인 교육활동이다.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국제적 시각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배움에 대한 동기와 자극을 심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기존 인도와 중국, 일본 중심 교류에서 지난해부터는 북아프리카 모로코까지 국제 교류망을 넓혀 학생들의 국제적 시
울산 중구가 5월부터 12월까지 울산향교와 구강서원에서 ‘2026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세대공감 유遊학學길’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의 공모 사업으로, 향교와 서원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중구는 지난해 진행된 2026년도 사업 공모에서 ‘세대공감 유遊학學길’이 선정돼, 국비 8,500만 원을 포함해 사업비 2억1,215만원을 확보했다.‘2026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세대공감 유遊학學길’은 △유학길로
북구 송정동 새마을부녀회는 20일 밑반찬 10세트를 송정동 나눔냉장고에 전달했다.
울산 울주군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가 20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산불 확산 방지 및 전력설비 피해 예방을 위한 ‘산불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산불의 대형화·연중화에 따라 변전소 등 전력설비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전력설비 인근 산불 발생 시 산불지연제를 활용한 방화선 구축 △산불 발생 상황 실시간 공유 및 전력설비 위치정보 제공 △산불 예방 홍보 및 캠페인 협력 △산불 감시카메라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