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에 부탄의 교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18울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6박 7일간 정보화 교류협력국인 부탄의 교원 연수단을 초청해 울산교육청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교수학습 모형을 부탄 교육 현장에 공유한다.연수에는 부탄 교육부 관계자 2명과 초중고 교사 18명 등 모두 20명이 참가한다. 연수단은 18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디지털 교육 집중 연수 과정에 참여한다.참가 교원들은 울산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와 미래형 교육환경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울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 스승의 날 이후 전국 교육현장에서 분출되고 있는 교권 회복 요구와 관련해 “6·3 교육감 선거가 무너진 학교와 교실을 다시 세우는 마지막 기회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18일 울산교총은 “학생을 지도했을 뿐인데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다”, “생활지도가 무섭다”, “교사가 학생보다 더 불안한 학교가 됐다” 등 교사들의 절박한 현실을 담은 영상과 인터뷰, 유튜브·숏폼 콘텐츠가 국민적 공감을 얻으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하소연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 위기를 보여주는 경고음”이라고 밝혔다.특히 최
울산 북구 동대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 이벤트로 전교생들이 참여하여, 교사들을 향한 진심이 담긴 손글씨 편지들을 모아 카네이션 모양으로 만들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과학대학교 제43대 총학생회 ‘바름’이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 ‘BCC(Bareum Champions Cup)’가 14일과 15일 이틀간 울산 남구의 한 PC방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FC 온라인 두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울산과학대학교 재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개방형 교류 대회로 기획됐다. 총 참가 인원은 104명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16팀 80명, FC 온라인 종목에 12팀 24명이 출전했다.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5인 1조 팀전으로 14일 16강·8강 단판 승
울산 선수단이 전국장애인학생체전 마지막 날까지 분투하며 최종 메달순위 4위란 값진 기록을 달성했다.울산 선수단은 대회 4일차 금메달 5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개 등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울산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9개, 은메달 34개, 동메달 35개 등 총 98개의 메달을 따냈다.축구에서는 경기도와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하며 금메달과 함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탁구에서는 혼성 단체전(3명) CLASS11(초·중) 결승에서 경기도를 3대1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역도에서는 최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뮤지컬’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예방 교육으로 운영한다.공연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중고등학교 10개 학교에서 진행된다. 전문 극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이 또래의 흡연 권유와 유혹에 직면했을 때의 갈등과 극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울산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졌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연부터 손편지와 체험활동, 사제 동행 프로그램까지 학교별 특색을 살린 행사들이 이어지며 따뜻한 사제 문화를 만들었다.서부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꾸민 포토존과 합창 공연, 커피차 행사로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효정고등학교 학생회는 코딩과 전자회로를 활용해 만든 악기와 도트 매트릭스 메시지로 특별한 등굣길 공연을 선보였고, 울산중앙초등학교는 ‘삼행시로 피어난 감사 꽃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울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기념행사를 열고,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울산교육청은 지난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외솔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등 표창 수여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학생 성장을 위해 힘써 온 교사들의 노력과 헌신을 되새기고, 스승 존경과 제자 사랑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스승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응원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스승의 날 기념 공모전 시상식과 유
구부러지면 더 신호가 강해지는 초박막 광 변환 소자가 개발됐다. 휘어지면 성능이 떨어진다는 전자·광소자의 상식을 뒤집는 결과다. 초소형 웨어러블 센서와 유연 광학기기 개발이 빨라질 전망이다.UNIST 물리학과 박형렬·남궁선 교수팀은 아주대 물리학과 안영환 교수팀과 함께 굽힘으로 광학 신호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유연 광 변환 소자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개발된 광소자는 입사된 빛의 파장을 절반으로 줄여 방출할 수 있는 광 변환 소자다. 광 변환 기술은 흔히 보이는 레이저나 정밀 광학 장비 등에 이미 쓰이는 기술이지만, 빛을 두꺼
울산지역 교사 10명 중 6명 이상이 “교직이 사회에서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절반 이상은 최근 1년 사이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한 경험이 있다고 답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등으로 인한 교직 사회의 부담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울산교사노동조합은 교사노동조합연맹이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국 유·초·중·특수학교 교원 7,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승의 날 설문조사’ 가운데 울산지역 교사 367명의 응답 결과를 별도로 분석해 14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 교사들의 40.3%는
울산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경기에서 2관왕도 6명을 배출하는 등 금메달 8개, 은메달 2개, 동메달 9개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활약을 이어갔다.육상 종목에서는 박하은(호계중)이 여자 200m T35(중)에서 36.45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윤동훈(가온고)는 남자 포환던지기 F37(고)에서 9.21m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남자 200m T37(초)에 출전한 이강준은는 37.15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황민우(메아리학교)는 남자 200m DB(고)에서 26.68초를 기록하며 우승을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이한 울산 교단에는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특별한 선생님들이 있다.닫힌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매일 복도를 함께 걷고, 학생들의 호기심을 키워주기 위해 28년째 실험실을 지키며, 홀로 남겨진 아이의 병실을 찾아가 도시락을 건네는 교사들. 아이들의 ‘성장판’을 열어주는 울산 선생님 3인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너의 언어는 수학이야”…마음의 빗장 연 류승현 교사“처음엔 눈도 마주치지 않던 아이가 어느 날 복도에서 먼저 ‘선생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더군요. 그 한마디가
울산지역 학교시설 개방 확대를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주민들은 운동장과 체육관 등 학교시설의 공유 확대를 기대하고 있고,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안전과 시설 관리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4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울산지역 초·중·고교 244곳 가운데 운동장을 상시 개방하지 않는 학교는 50곳으로 집계됐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23곳 중 26곳, 중학교 64곳 중 10곳, 고등학교 57곳 중 14곳이다. 전체 학교의 약 20%가 운동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지 않고 있는 셈이다.#“운동장 좀 씁시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공간의 변화로 미래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14일 울산교원연구지원센터에서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를 대상으로 첫 공동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개축과 새 단장을 앞둔 학교 관계자들과 사업의 철학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추진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해당 학교 교직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구체적인 운영 절차를 논의했다.올해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남구 선암초등학교와 여천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선암초는 개축 공사를 거쳐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여천초는
춘해보건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민관협력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초급과정에 선정돼 인도네시아 결핵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보고르(Bogor) 지역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검진 및 환자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현지 조사와 사업 기획을 추진한다.현지 조사에서는 △이동형 디지털 X-ray 기반 결핵 조기검진 현황 △지역 보건소·병원·교육기관 간 연계 시스템 구축 △방사선사 및 결핵관리 간호사 전문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 수요 분석 △결핵관리
울산과학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 신언환 교수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인재 양성 부문에서 교육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신언환 교수는 2000년 3월 울산과학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에 부임한 이후 26년간 학과장 등 보직을 수행하며 미래 지향적 조리·제과제빵 전문 인력 양성, 일학습병행 훈련과정 운영,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 고등직업거점지구사업(HiVE) 총괄, 스마트 생산 시스템 구축, 취약계층 지원, 평생교육 활성화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신언환 교수는 플립러닝(Flipped Learni
“6학년 때 모습 그대로네요.”스승의 날을 앞두고 울산에서 15년 만에 다시 만난 사제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특별한 사연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의 주인공은 곽상범 교사와 그의 제자인 윤소정 교사다.두 사람의 재회는 지난해 울산교육청 유튜브에 공개된 ‘중학교 선생님의 하루’ 영상에서 시작됐다.당시 영상을 본 곽 교사는 댓글로 “6학년 때 모습 그대로네요. 선생님의 길을 걷는 제자에게 격려를 보낸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이를 본 윤 교사가 직접 감사 인
춘해보건대학교와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이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스포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13일 춘해보건대 도생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스포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유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진 춘해보건대 총장과 김동진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스포츠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 활동, 지역 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일차에 울산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 등 총 2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육상 종목에서는 황민우(메아리학교)가 남자 100m DB(고)에 출전해 12.80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자 원반던지기 F37(고)에 출전한 윤동훈(가온고)는 27.55m를 기록하며 2위 선수와 약 8m 차이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대회 첫날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던 역도 종목에서도 메달 행진이 계속됐다.김선영(화봉중)은 여자 +80㎏급 지적(중) 경기에 출
울산 울주군 청량중학교가 72년의 유구한 역사를 딛고 친환경과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청량중은 13일 오전 10시 교내 청울림홀에서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지역 인사, 학부모, 동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지능형 미래 학교(그린스마트미래학교) 개관식’을 열었다.1954년 개교한 청량중은 이번 사업으로 노후화된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4년 1월 착공해 약 2년 만에 완공됐다.총사업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