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희 지휘자는 미국 신시내티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코랄리움(Choraleum)합창단’을 창단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국내에서는 후학양성과 함께 유수의 합창단체들 객원지휘와 한국대학합창단과 강릉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2021년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돼 지난 5년간 정통클래식의 고전에서부터 아카펠라, 영화음악, 뮤지컬 등 현대와 창작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울산시립합창단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헨델의 메시아’, ‘까르미나 부라나’ 등 대작을 비롯해 ‘합창종합선물세트’, ‘토크 콘서트’ 등 대중성 있는 음악들로 울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