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경력단절 여성과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다양한 여성 인재를 대상으로 IP 기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여성 창업·취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지식재산 교육, 컨설팅 지원, IP 기반 창업, 사업화 지원 연계, 여성 창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관련 정책 발굴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뿐 아니라 브랜드개발, 제품디자인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 중심의 협력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성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고, 취업 여성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효정 울산시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센터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들의 창업·일자리 활동 영역이 더욱 확대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활동 참여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원경 울산지식재산센터 센터장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여성 인재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가 필수적”이라며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여성 창업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취업 여성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