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주요 기업인들이 차기 부산 지방정부가 기업 활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기업정책으로 ‘주력산업 고도화 및 미래신산업 육성’을 꼽았다. 또한 기업정책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기업 현장과 정책 간 괴리 최소화’를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주문해, 지역 기업인들은 미래 청사진보다 산업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 정책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11일, 지역 주요기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부산 지방정부에 바라는 지역 기업인 의견 조사’
부산 대표 향토 주류기업 대선주조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대선만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은 특별 한정판을 선보인다.대선주조는 다가오는 월드컵 기간(6월 11일~7월 19일) 동안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선 월드컵 응원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11일 대선주조에 따르면 이번 에디션의 라벨 디자인은 대선의 상징인 ‘파도’와 세계 축제의 상징인 ‘축구’의 조화가 돋보인다. 라벨 배경에는 거대한 축구공 패턴을 은은하게 배치해 월드컵의 현장감을 살렸으며, 그 위로 대선주조의 시그니처인 파도 문양을 겹쳐 태극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에 대비해 지난 8일 부산지역 가장 번화가의 한 곳인 부산진구 서면 일원에서 민관합동 관광수용태세 확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 관광마이스산업과, 보건위생과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부산지방식약청, 부산진구, 한국관광공사, 부산시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시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등 민관이 함께 나서 숙박 및 외식 등 주요 관광객 방문 업소를 순회하며 불공정행위 근절과 관광수용태세 정비를 독려했다.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 빅세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부산 빅세일 주간’은 공연을 통해 유입되는 대규모 방문객의 소비가 공연장 주변에만 머무르지 않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유통업계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시는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할인행사를 중심으로 부산 팝업스토어 운영과 동백전 관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등을 통해 지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오는 19~20일 이틀간 BPA 사옥 일원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선박공개·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부경대, 부산해양경찰서,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해양수산 분야 주요 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평소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선박 5척을 시민들에게 전격 무료 공개한다.또한, 제19회 부산항축제와도 연계해 공동 홍보 및 운영 지원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공개 선박은 기관별 대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시민 참여형 공유숙박 모델인 ‘부산시민 홈스테이(가칭, 부산 갈매기 둥지 스테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22일 범어사를 시작으로 ‘공정숙박 챌린지’를 추진해 왔으며, 기독교계를 비롯해 부산은행연수원, 부산체육고, 삼성해운대연수원, 부산시인재개발원 등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냈다.현재 부산 시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제공하는 공공숙박시설은 총 1,400여 명 수용 규모에 달하며, 이번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정승필) 첨단방사선종양연구팀 이언석 연구원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26 생화학분자생물학회(KSBMB)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8일 의학원에 따르면 ‘KSBMB 국제학술대회’는 생화학분자생물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전문가 약 3,000명이 참석했으며 800여 편 이상의 포스터가 발표됐다. 우수포스터상은 생화학·분자생물학·중개의학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특히 우수한 연구에 수여되는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영국 지옌사(Z/YEN社)가 발표하는 ‘세계 스마트센터지수(SCI, Smart Centres Index)’ 13차 평가에서 부산이 전 세계 주요 도시 76곳 가운데 8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스마트센터지수는 각종 통계와 전문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도시의 기술혁신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이번 13차 평가에서는 전 세계 133개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기준을 충족한 76개 도시가 최종 순위에 포함됐다.부산은 지난 2021년 62위로 처음 순위에 진입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으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평생교육원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보안검색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는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항공보안검색인력 양성체계에서 동남권 최초로 항공보안검색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사례다.이번 지정은 ‘항공보안법’에 따른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기관 자격을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신라대는 앞으로 보안검색(초기·정기)을 비롯해 항공경비(초기·정기), 폭발물 관련 교육 등 총 11개 항공보안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는 실제 공항 현장에서 활용되는 X-RAY 검색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관장 이승혜)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 박물관에 장기간 보관된 미정리 발굴 매장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국가 귀속으로 등록하고 보고서 발간과 유물 전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폭넓게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미정리 유물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학술자료 구축, 나아가 문화유산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동아대 석당박물관은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사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BPA)와 함께 ‘제19회 부산항축제(이하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부산항축제는 부산항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되새기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더욱 뜻깊게 진행된다. 행사는 부산항의 상징성과 개방감을 더욱 살린 북항 친수공원 및 랜드마크 부지, BPA 사옥 일원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부산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 부산진우체국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에서 구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협력체계 구축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시와 수탁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부산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 특히 급속한 인공지능(AI) 기술
부산 대표 향토 주류기업 대선주조가 6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형 K팝 콘서트를 맞아 전 세계 팬들을 환영하는 대선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에디션 출시는 부산시 주관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글로벌 K팝 팬덤과 그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발맞춰 기획됐다. 부산이 6월 BTS 콘서트, 원아시아페스티벌(BOF) 등 굵직한 이벤트 개최로 글로벌 관광 및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데 기여하겠다는 취지다.부산시는 이번 6월 이벤트 핵심 메시지로 ‘INTO K-POP, INTO BUSAN’을 확정했다. K-POP의 열
“예비 항공인들의 꿈에 날개를 달다”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항공사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지난 29일 오전 부산 강서구 소재 사옥에서 항공 일자리 청년 인턴 프로그램인 ‘미래내일 일경험’의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총 14명의 예비 항공인을 배출한 이번 과정은 에어부산 실무자들의 직무별 강의와 현장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영 △영업 △객실 △운항 △정비 등 에어부산의 주요 직군별 부서에 배치돼 8주간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항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항공사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한국관광공사(KTO)와 손잡고, 부산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함께 이끈다.에어부산은 지난 26일 부산 강서구 에어부산 사옥 6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와 김해국제공항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에어부산 송명익 영업본부장과 한국관광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김해공항을 통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김해공항 신규 인바운드 노선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항공사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보훈 대상자에 대한 국내선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에어부산은 6월 한 달간 호국보훈 관련 할인 대상자를 확대해 국내선 항공권 운임의 30% 할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대상은 △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가유공자 및 유족 △5·18 민주유공자 및 유족에 더해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 대상자 및 유족까지 확대 적용되며, 국내선 정가 운임 기준 30% 할인이 제공된다.할인은 6월 한 달 동안 주중·주말 구분 없이 에어부산 국내선 전 노선에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녹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물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조류경보제 운영계획’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일수 증가와 수온 상승으로 낙동강 하류에서 유해 남조류의 대량 증식이 예상됨에 따라, 상수원과 친수구간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실제로 지난해 물금·매리 지점에서는 조류경보가 총 194일간 발령*됐으며, 5월 말 첫 ‘관심’ 단계 발령 이후 여름철 폭염과 강수량 감소
부산지방우정청(청장 허원석)은 지난 19일 부산 해운대우체국 소속국인 부산신곡우체국 직원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2억4,100만 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았다고 밝혔다.부산우정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경, 70대 여성 고객이 부산신곡우체국을 방문해 예금 인출을 요청했다. 고객은 같은 날 오전 11시경 택배회사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고, 전화 발신자의 지시에 따라 알 수 없는 어플을 설치한 후 금융감독원 전화번호를 안내받아 직접 전화하도록 유도 당했으며, 19일~20일 사이 은행 방문을 하지 말라는 지시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안전부터 관광 콘텐츠까지 부산 방문객의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한 달여 앞두고, 지난 4월 20일 1차 점검회의 시 발표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는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HYBE)가 참석해 안전관리계획을
부산에서 단 2대뿐. 열차 문이 열리면 시원한 부산 바다가 펼쳐진다.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부산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에 테마열차 ‘메트로마린’을 운행한다고 밝혔다.19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메트로마린은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과 함께 진행하는 ‘부산마린 이벤트’의 일환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이 부산 관광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다.부산마린 이벤트는 국내 유일의 시즌제 대중교통 통합 행사다. 부산 전역을 누비는 도시철도와 버스에 매년 새로운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