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혁신 성과 공유회’를 갖고 생성형 AI 기술을 실무에 접목해 전사적 디지털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UPA는 이 자리에서 지난 2개월간 변재영 사장이 직접 진두지휘한 ‘생성형 AI 실무 프로젝트’ 성과를 점검했다.변 사장은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경영 비전을 공유하며, 향후 전사적인 인공지능 내재화 방향성을 제시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직원들은 단순한 명령어(프롬프트) 입력을 넘어, 항만 행정·기획 등 고도화된 직무 과제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실질적인 업
중동 전쟁 장기화로 지난달 울산항에 입항한 국제무역선이 1년 전보다 13% 넘게 감소했다. 덩달아 벙커링(선박용 연료를 주입하는 작업) 선박도 8% 축소되면서 선박연료 공급량은 무려 31% 확 줄었다.11일 울산세관이 분석한 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항에는 모두 689척의 국제무역선이 입항했다. 이는 1년 전(798척) 보다 13.7% 줄어든 규모다.벙커링을 실시한 선박 역시 269척으로 1년 전(292척) 대비 7.9% 감소했다.특히 선박연료 공급량은 7만3,321t으로 1년 전(10만6,488t)과 비교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가 지역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와 AI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상생 방안 모색에 나섰다.울산CLX는 10일 남구 CK아트홀에서 지역 내 제조 및 AI 솔루션 분야 20여 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AI 강소기업 성장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울산시·SK·울산상공회의소·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울산포럼’의 사전 소통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울산 제조업 AX 가속화를 위해 산업 현장에 피지컬 AI 등을 도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재보증 예산 확보와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를 촉구하며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10일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지난 5일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이 이사장협의회를 창립한 건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보증 제한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기 위해서다.실제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은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 강화를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두 가지 핵심 과제로 △재보증 예산의 조속한 추가경정 △202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금융사기 예방 차원에서 만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를 실시했다.10일 농협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날 옥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금융취약에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한 뒤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도 가졌다.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NH농협은행과 농협손해보험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협력해 지원하는 상품으로 만 60세 이상이면 무료 가입할 수 있다.보험 가입시 △전기통신금융사기 송금으로 인한 실제 금전 손해액의 70%를 △가입일로부터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와 울산시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10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회의실에서 ‘여성 인재의 IP(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력단절 여성과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다양한 여성 인재를 대상으로 IP 기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여성 창업·취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지식재산 교육, 컨설팅 지원, IP 기반 창업, 사업화 지원 연계, 여성 창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관련 정책 발굴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
울산 울주군 온양농협은 9일 온양농협 종합청사 준공식(온양읍 남창1길 26)을 갖고 조합원과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금융·경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농협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온양농협 종합청사는 대지 1,259㎡(약 381평)에 연면적 1,419㎡(약 429평)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지상 1층에는 금융점포, 2~3층에는 사무실과 회의실 등을 갖춰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을 마련했다.전병철 온양농협 조합장은 “조합원의 염원을 담은 종합청사 준공을 계기로 조합원과 지역주민,
LS MnM은 2025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LS MnM 2025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LS MnM은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 보고서를 발행했다.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기후변화 대응 △오염 및 유해물질 관리 △기업 지속가능성 및 미래성장동력 개척 △산업안전보건 등 5개의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E·P·S·G(환경·사람·사회·지배구조) 전반의 내용을 공개했다.특히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에 ‘지속가능성’ 분야를 반영해 리스크
울산에서 자영업자들의 삶의 터전인 업무·상업시설이 매달 100건 넘게 경매로 넘어가는 현상이 작년 7월부터 11개월째 이어지고 있다.‘경기 선행지표’ 격인 업무·상업시설 경매가 급증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경기 악화가 심각하다는 의미다.심지어 새 주인을 찾지 못해 유찰되는 매물이 쌓이면서 최근 석달간 울산 부동산 경매시장에 나온 오피스텔과 상가 수는 한달 평균 무려 192건에 달한다. 이는 지난 2004년(평균 180.5건) 이후 22년 만에 역대급 기록이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에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차세대 축구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아우르는 브랜드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를 본격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는 로보틱스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전달하는 후원 활동부터 대표 팬 참여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제작된 이번 영상은, 차세대 축구 유망주들의 도전과 현대차의 모빌리티 혁신이 만들어갈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본항 인근 매암동 울산항역 유휴부지 사용자 선정을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UPA는 해당 유휴부지 내 물류시설 유치에 앞서 참여 희망 업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6일 오후 2시 공사 대회의실에서 사전설명회를 갖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지 현황 및 여건 △신청자격 △평가 및 선정기준 △향후 추진일정 등 소개에 이어, 질의응답을 통한 참가 희망업체의 궁금증 해소,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다.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울산항역 부지 개발사업이 울산본항 물류시설 부족을 해소하고 수출입 물동량을 추가 확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 인력을 하반기에 선발한다.이번 채용에서는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 △R&D 기술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서류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7월 중 서류 합격자 발표 및 인·적성 검사 △8월 1차 면접 △9월 중 최종 면접 및 신체검사 △10~11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 일정으로 진행된다.모집 부문별 세부요건은 서류 접수 기간 동안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
산업도시 울산의 스마트제조혁신 생태계 고도화를 주도할 ‘울산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의회(회장 ㈜에스에스컴퍼니 이상봉 대표이사)’가 공식 출범했다.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8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제조업의 AI 전환과 데이터 혁신 가속화,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울산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협의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제조 전문기업 육성을 통한 스마트제조혁신 생태계 고도화 방안’ 발표를 계기로 지역 중심의 제조 DX·AX 선도사례 발굴, AI 활용 기반 조성과 스마트제조산업 육성을 위해 출범했다.현재 울산스마트제조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5월 울산항으로 반입된 중동산 원유 비중이 1년 전 보다 무려 31% 줄어든 대신, 비중동산 원유 비중은 그만큼 확대됐다. 단, 울산항 전체 원유 반입량은 전달 대비 7.3% 증가했다.7일 울산세관에 따르면 5월 울산항으로 반입된 원유 통관 실적은 375만t으로 4월(350만t)과 비교해 7.3% 늘었다.하지만 작년 월평균 반입량 511만t과 비교하면 26.5% 낮은 수준이다.5월 원유 반입은 아프리카·남미·북미산 등 비중동산 원유 반입 확대가 두드러졌다.특히 아프리카산 원유는 79만t(2025년 월평균 대
S-OIL은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이하 GST)와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발열 문제 대응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형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액침냉각 기술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해 이뤄졌다.이들 3사는 액침냉각유, 냉각장비, 실제 고성능 컴퓨팅 운영 환경을 연계한 통합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 내 고발열 GPU 서버 환경에서 액침냉각 실증 테스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 스타즈호텔에서 북신항 액체부두 1단계 상부사업에 대한 잠재 투자자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오는 19일 까지 진행되는 ‘북신항 액체부두 상부사업 사전 수요조사’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시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앞으로 진행될 본 공모의 참여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주요 에너지기업, 액체화물 및 에너지 터미널 운영사, 투자기관 및 금융기관 등이 다수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설명회가 최근 청정에너지 관련 정책 및 제도 정비가 본격화
HD현대가 SMR(소형모듈원자로) 추진 선박의 선종을 확대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7일 HD현대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 2026’에서 영국선급(LR)으로부터 MSR(용융염 원자로) 적용 대형 자동차운반선(PCTC)의 개념설계에 대한 기본인증을 받았다.#MSR 기반 원자력 추진 선박 선종 확대HD현대는 현대글로비스, 지마린서비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이 프로젝트에서 선박 개념설계와 기술 검토를 담당했다. 현대글로비스는 PCTC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H-봉사단이 울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주거 취약계층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부터 전국 10개 광역시·도에서 ‘릴레이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울산시자원봉사센터가 응모한 ‘따뜻한 이웃의 쿨(Cool)한 집수리’ 활동이 연관 사업으로 선정됐다.현대차 노사는 이번 사업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5,000만 원을 울산시자원봉사센터에 지원하고, 현대차 울산공장 H-봉사단 직원 90여 명은 오는 9월까지 지역 경로당 6곳과 주거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계란 가격 오름세가 계속되자 대형마트가 할인 행사 가격으로 공급하는 계란에 ‘1인당 1판 구매’로 제한했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공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자, 보다 많은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구매 제한 조치 카드를 꺼내들었다.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날 국내산 특란 30구의 전국 평균 소매 가격은 7,472원으로 한 달 전보다 4.1% 올랐다.이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국내 주요 대형마트는 오는 10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풀리는 계란에 인당 구매 제한을 적용하고 있
올해 울산지역 평균 전세가격이 작년보다 2,906만원(13.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은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이 3%대에 달해 서울 다음으로 높지만, 아파트 전세 품귀 현상이 워낙 심하다보니 단독주택이나 빌라 등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크게 오르면서 전체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올해 5월까지 누적 거래량 3855건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확정일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들어 1월부터 5월까지 울산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확정된 누적 전세거래는 모두 3,855건에 달한다.이 기간 울산 전세거래 평균 보증금은 약 2억4